일리움은 그 둥그란 크리스탈 케이스를 벗겨내야됨

크리스탈 구체 이동시킬때나 그러려니 하던거지
그 고대크리스탈은 5차를 지나 6차에서도 여전히 둥그란 케이스안에 갇혀있음




소울 오브 크리스탈도 영혼의 크리스탈인데
이펙트는 둥그랗게 케이스 씌여있어서 뭐지싶음

일리움은 크리스탈 마법공학을 쓰는거지 공놀이가 아님
크리스탈의 공케이스를 벗겨내야 멋이 생겨남

아래 레이스오브갓도 크리스탈이 그대로 나오니 좀 나음






특히 제일 이상한건



6차 언리미티드 크리스탈은

분명히 컷씬에서 크리스탈이 케이스를 깨는 연출이 나오고
스킬설명도 크리스탈에 담긴 무한한 마력을 해방해서 폭발시킨다고 하고있는데
이름도 무제한의 크리스탈인데 

정작 스킬 이펙트는 
여전히 구체에 갇혀서 뿜뿜거리기만 하고있으니 이거는 말이 안됨




이게 일리움이 구체안에 넣고다니는 고대크리스탈



이거는 전직때 나오는 크리스탈




아직도 공에 갇혀있는 크리스탈이 너무 답답하다
이제 좀 해방시켜줬으면



답답하게 갇혀있는건 일리움의 컨셉에도 맞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