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링 선택지는 총 2개입니다.

리웨(리스트레인트 + 웨폰퍼프)  vs 컨티

근데 이제 각각이 장단점이 명확한 링입니다.

리웨 : 극딜(리스트레인트) + 준극딜(웨폰퍼프)
컨티 : 12초 주기 8초지속 꾸준히 유지

진짜 개인적으로 이거 두개에서 선택하는건 이제 취향차이가 되게 심합니다.

첫번째로 스위칭의 필요성

리웨의 경우 극딜하고 준극딜할때마다 웨펀으로 스위칭을 해서 딜링하는 방식입니다.
라라는 분출깔아놓고 정뿌만 안쓰면 숨돌이 가능해서 스위칭하는데에 딜손실이 큰편은 아니긴합니다.
다만 60초마다 스위칭이 강제되다보니 좀 귀찮습니다.
컨티는 스위칭이 굳이 필요없는 편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막극때 리레로 스위칭하는거 빼면?

두번째로는 극딜 운용성

리웨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타이밍에 바인드걸고 켜서 극딜날리면되다보니 극딜에 온전히 시드링을 적용시키는게 상당히 용이한편입니다.
컨티의 경우에는 컨티의 발동은 12초쿨 8초지속으로 캐릭터가 공격하면 발동의사가 없어도 자동으로 발동이 되기때문에 컨티에 맞춰서 극딜을 써야하다보니 극딜과 준극딜이 조금 밀리고 보스 패턴이 원하는 패턴이 아니라서 바인드를 넣기 어려울때 극딜이 쭉 밀릴수도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보공과 마력퍼의 효율차이

리웨는 보공이 어느정도 있어야 효율이 올라가며 또한 컨티도 보공이 극단적으로 적어야 효율이 올라갑니다.
그렇다보니 두가지링 전부 셋팅에 따라서 효율이 완전히 뒤집힐수있는 링이긴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본인의 제네무기 상태를 보고 고려하는것도 맞긴합니다.

결론은 그래서 뭐냐?

사실 이게 제일중요하죠.
결론은 꼴리는거 써라입니다.

리웨의 경우 극딜과 준극딜의 사용이 자유로워서 보스 숙련도가 낮은 분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60초 간격의 스위칭이 강제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컨티의 경우 스위칭도 필요없이 그냥 지속시간만 보고 극딜을 맞춰서 넣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로인해서 극딜과 준극딜의 쿨이 밀리거나 타이밍이 안좋으면 극딜이 무한정으로 뒤로 밀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총체적인 딜도 솔직히 컨티가 계속 팰수있는 보스가 아니면 리웨한테 무조건 밀립니다.
뭐 그란디스라인까지가면 허수아비처럼 팰수없는 보스냐? 라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팰수있습니다.
컨티링은 보스 숙련도에 따라서 더 많은 딜을 우겨넣을수 있는 링입니다.
그렇기에 뉴비 분들에게는 컨티링은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편입니다.
일단 리레를 쓰면서 보스 숙련도를 올리다가 이제 스위칭하기 ㅈㄴ 귀찮다 싶으면 그때 컨티링 사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