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09 19:43
조회: 520
추천: 0
스킬 방식은 별 문제가 아님사람마다 원하는 스킬이 달라서(하이리스크 하이리턴 or 조작감 상향 등등) 기대한 스킬이 다 다른 건 이해하고, 원하는 거랑 다르게 나와서 불만인 사람도 있겠지만, 패파 딜 사이클을 고려하지 않고 낸 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번 신스킬은 패파의 왜 있는지 모를 애매한 게이지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여준 것 같음. 그래서 평소에 널널한 게이지와 기존 마테리얼 패시브를 활용해서 좀 더 고점을 뽑는 형태가 된 거임. 문제는 게이지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피로와 리스크가 높아짐에도 딜 상승량이 미미한 게 문제라고 생각함. 기존 넉넉한 게이지 운영에서 중간에 털어내는 방식으로 가게 되면, 콤레를 써야 하니까 관리를 해야 하고, 게이지가 부족해서 무적기를 못 쓸 수도 있는 등 리스크를 안게 됨. 불편한 만큼 좀 더 고점을 볼 수 있게 되어야 하는데 기존 운영에 비해 리스크 대비 딜 상승량이 적고, 사실 안 쓰고 기존 사이클대로 해도 크게 차이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굳이 안 써도 상관 없을 정도인 게 문제라고 생각함. + 화난 사람들은 게이지 신경써야 하는 게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족쇄를 차고 체급이 높아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 상황은 족쇄를 찰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데, 차도 딜이 비슷해서 신스킬이 있으나 마나라고 생각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