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프레이 너프 전 비숍일 때, 하드 세렌 파티격을 다녔었음.
그런데 어느 날 격수 한 명이 지각을 한 거임.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안왔음.
그러니까 파장이 그냥 저희 세 명으로도 잡긴 할 것 같은데 가시죠.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셋이 가서 가서 잡았음
잡고 있는 중에 연락이 왔었더라 뭔 내용이었는지는 기억 안남..
어쨌든 그렇게 그 주 세렌은 처리하고 다음주가 됐는데
내가 깜빡하고 지각을 해버렸음.. 나도 비슷하게 한 15분? 20분 정도 늦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이번에는 출발 안하고 기다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사과하면서 "아.. 정말 죄송합니다. 지각비 내겠습니다." 한 뒤에
"그냥 저번 주 처럼 그냥 버리고 출발하셨어도 됐는데.." 라고 하니까
비숍은 없으면 못깨요 ㅅㅂ 라고 하더라
그 시절이 그 립 다...
지각비는 50조각씩 줬던 걸로 기억함. 지금 생각하면 적어보일 수도 있지만 
그 때 당시 50조각이면 꽤 비쌌던 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