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다 되어가는데 난 그대로 보고싶은데 넌 어떨까
바보야 헤어지자더니 마지막으로 만날땐 왜 그렇게 울었냐 차라리 웃으면서 떠나지
버스 타고 가는 모습 보면서 나도 마지막으로 울고 싶었는데 딱 봐도 버스 출발하면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날 보면서 손 흔들길래 꾹 참고 나도 손 흔들어줬는데

커플팔찌 자기가 사와놓고 나한테 준 디자인이 더 맘에 든다면서
약속 나가서 나 닮았다고 뽑아다 준 멍청한 표정 인형이랑 같이 가져갔는데 그거 보면 내가 떠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