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매체 포브스에서 게임 및 TV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폴 타시(Paul Tassi)는, 번지 직원들조차 마라톤 출시 연기를 미리 몰랐으며, 공지를 통해 접했다고 밝혀. 폴 타시는 근거가 있냐는 X 유저의 멘션에 번지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들었다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