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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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레스트 포더 위키드 CEO "리뷰 폭탄땜에 회사 문닫을수도"![]() 문라이트 CEO 토마스 말러는 디스코드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노 레스트 포 더 위키가 "리뷰 폭탄"을 당했으며 회사의 미래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밝혀. 토마스는 팬들에게 아직 게임에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지 않았다면, 개발사의 존망이 '그것'에 달려있기 때문에 리뷰를 남겨달라고 요청. "사람들은 제가 긍정적인 리뷰를 요청할 때마다 농담을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항상 우리의 비용을 부담해줄 대형 퍼블리셔가 뒤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여러분, 위키드를 재밌게 즐기고 있고, 향후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계시지만 아직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지 않으셨다면, 저희가 몇 달 안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리뷰 폭격을 당해서 사람들이 게임을 구매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 한편 레딧의 반응은 상황은 이해가지만 잘 납득이 되지 않는 다는 의견이 다수. 리뷰 때문이 아니라, 관심있지만 아직 얼리엑세스라서 구입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으며, 얼리엑세스로 출시해놓고 피드백을 주니 좋은 리뷰만 올리라는게 말이 안된다는 의견도 존재. ![]() "게임을 개발하려면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커뮤니티에서 피드백 제공) "그만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게임을 만들지 않을 겁니다." https://www.reddit.com/r/Games/comments/1kk31vg/ori_studio_in_crisis_no_rest_for_the_wicked_could/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ori-developer-moon-studios-head-warns-it-may-have-to-shut-down-following-review-bom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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