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게이
2017-06-03 08:47
조회: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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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離망탕산 너머 너른 바다 건너 나에게 날아온 너 용기내어 다가가도 만질 수조차 없었다 망망대해를 날고 있을 너의 자태, 그러나 나는 네가 아직도 마치 지척에 있는 것만 같으니 용을 사랑한 죄, 이제 그리움으로 벌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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