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주말에 포고 즐기는 아재입니다.
어차피 많이 걸어야 좋은 나이라서 딱 좋은 게임이네요
곧 1,000km 돌파합니다.

여러 유저분들이 많은 정보 주시고 서로 격려해 주시는게 고맙습니다.
변변한 포켓몬 그닥 없지만 걷고 배틀하고 둥지도 찾아다니고 즐기면서 할랍니다. 우선 도감 완성이 목표인데 아직 세마리 못구했네요

전룡 - 부화한 마리프 파트너로 사탕 모읍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카포에라 - 부화한 배루키 두번 진화시켰는데 시라소몬만...
안뇽 - 이게 실제 나오나요? 너무 귀해서.. 잡으신 분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