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해적 인던을 창기사 (남하엘,여하엘) 로 돌기 시작했고,,,

3일만에,, 드디어 남하엘이 화려 악세 3세트를 맞추면서 10% 공속을 얻었어요.
(옵션은 구려요..ㅎㅎ 그래서 다들 양보해주신 듯,, 주사위로 따낸 귀걸이 하나가 기절옵이고 나머지는 상약;;)

맨처음 ㄷㄷㄷ 떨면서 해적인던에 갔을 때는 공략도 열심히 봤고,,
사전에 광전으로 꾸준히 해적 인던 돌면서 다른 창기님들 어글 잡는 거 유심히 지켜봤는데,,,

정말 거미줄처럼 꽉 잡고 안놔주는 창기님들은 매칭으로 돌아보면 반반..이라는 데서,,
같은 초보 창기님들이 좀 많구나 싶어서 살짝 안도;;;

다른 창기사분들이 자리잡는 위치를 유심히 보고 같은 곳에서 탱해보니,, 
역시나 시점보기가 한결 수월한 곳이더군요..

다만 역시 문제는 딜러님들 무기가 시뻘겋게 빛나는 분들이 쫙 깔려있으면 
2, 3넴에서 어글 핑퐁은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ㅠㅠ (손가락 능력 부족이죠)

공속10% 얻어서 쾌속 녹크리 빼고 전사의포효로 바꿨는데도 아오~~;;



그래도 마지막 여하엘로 돌았던 해적에서는,,, 공속주문서 빨고

깨알같이 도발/방부 적절히 들어가서인지 ,, 3넴에서 쿵떡쿵떡 뛰어다닐 때 빼고는 안전하게 구석에 잘
붙들어 놓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럴 때가 대부분이 되어야 하는데..

파티원분한테도,, "창기님 잘하시네요,, 꽉 붙잡아두시는데요?" 

하는 칭찬 한마디 덕에... 그간의 맘고생과 스트레스가 눈녹듯 녹았네요 ㅎㅎㅎ

기분좋아서,, 탐나는 치유옵 목걸이가 나왔지만 ... 쿨하게 주사위 굴린 힐러님한테 양보..


내일부터는 거인의 숲을 좀 더 연구해서,,, 

매칭 실수로 처음 거인의 숲가서 겪었던 당혹감과 수치심을 갚아주러 가야겠어요...

도발을 하는데 왜 나를 안봐주던 거였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