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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00:18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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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수련장에서..
수련장을 심심풀이로 쿨남길레 갔드랫죠..
파티원중 한분이 갑자기 "사제짱" 을 외치더랬죠..
난 정!령!사! 인데 ...
ㅠ_ㅠ 신번안맞아본 사람은 모른다고..
하악 .. 이러드랬죠..
정령은 한없이 너프너프 ㅠㅠ 회피기언제줄꺼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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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