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장을 심심풀이로 쿨남길레 갔드랫죠..

 

파티원중 한분이 갑자기 "사제짱" 을 외치더랬죠..

 

난 정!령!사!  인데 ...

 

ㅠ_ㅠ 신번안맞아본 사람은 모른다고..

 

하악 .. 이러드랬죠..

 

정령은 한없이 너프너프 ㅠㅠ 회피기언제줄꺼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