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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08:35
조회: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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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카루스 해봤음요커스터마이징 팅~ 커스터마이징 팅~ 이하 무한반복'-';;
11시 거의 다되서 걍 접속해보고 안되믄 자야지 했는데 테스트연장되고 서버 원활이 돌아가고 해서 감옥탈출하고 첫필드까지 가보고 나왔네여. 크로스오버타게팅이라고 논타게팅과 타게팅의 결합이라는데, 블소의 그거랑 머 거의 똑같은듯 하네여. 필드몹 한마리도 안잡아보고 튜토리얼만 해봐서 제가 잘못느낀거일수도 있음ㅋ 커스터마이징은 블소급으로 상당히 세밀하게 할수 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커스터마이징의 허용은 오히려 역ㅋ효ㅋ과ㅋ 그래픽은 약간 머랄까 칙칙한 색감이랄까. 캐선창이랑 커스터마이징창에서 보던 그 느낌이 잘 안나오더라구여. 확실히 테라의 그래픽 느낌이 정말 '게임'같달까.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블소에서도 이런 느낌 많이 받았었죠... 리얼하다고 다가 아님. 이제 1차 CBT니깐... 앞으로 기대할만은 한거 같습니당. 근데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캐릭터 뒤로가기(후진)할때, 테라처럼 바로 뒤돌아서 다다닥 달려가는거랑 다른 게임들처럼 정면주시하고 천천히 뒷걸음질치는거랑 몰입감이랑 스피드감이 틀려요. 캐답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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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TERA 포라엘리누-타무르-마나안-아룬의영광-엘린의축제-벨릭의은총-카이아의가호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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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구쾅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