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창 정령하고 있을 때는

 

인던 한바퀴 끝나고 '쿨 동안 볼 일 보고 다시 모이죠'하는 딜러분들이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런데 딜러를 하다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힐러로 돌 때는 도는 내내 긴장되던 던전이

 

딜러로 가니까 '피가 빠지던가 말던가 죽지만 않으면 되지' '내 데미지 춈 좋은 듯'하는 생각 외엔 안들더군요.

 

가끔 뒤쪽 쳐다봐서 힐러한테 애드나는지나 확인해주고(근딜이었음)

 

던전 한바퀴 도는 피로도가 다르더군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