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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20:14
조회: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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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친다.파티창을 열어보면 그놈의 숙련숙련숙련
1등급 템이 나와
인던은 너무 쉬워졌고
스릴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이제 인던은 즐기는 곳이 아닌, 얼마나 빨리 깨느냐가 목적이 되버렸고
쟁은 전멸,
아는 분들 다 떠나고
해체된 길드가 수십
운영은 개판
나는 무엇을 위해
똑같은 인던을 돌며 시간을 허비하는지
이제 접을 때가 됐다
주인을 잘못 만난 테라.
그래도 나에게,
타격감과 스릴을 안겨 준 무사
무사라서 행복했다.
광법궁따윌 첫 캐릭으로 골랐다면 아마 한 달도 안되서 접었을 것이다
접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접는 건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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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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