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창을 열어보면 그놈의 숙련숙련숙련

 

1등급 템이 나와

 

인던은 너무 쉬워졌고

 

스릴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이제 인던은 즐기는 곳이 아닌, 얼마나 빨리 깨느냐가 목적이 되버렸고

 

쟁은 전멸,

 

아는 분들 다 떠나고

 

해체된 길드가 수십

 

운영은 개판

 

나는 무엇을 위해

 

똑같은 인던을 돌며 시간을 허비하는지

 

이제 접을 때가 됐다

 

주인을 잘못 만난 테라.

 

 

 

그래도 나에게,

 

타격감과 스릴을 안겨 준 무사

 

무사라서 행복했다.

 

 

광법궁따윌 첫 캐릭으로 골랐다면 아마 한 달도 안되서 접었을 것이다

 

 

접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접는 건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