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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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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 안에 있어도 주목받지 못하는구나...
10위권안에 있지만(9위 턱걸이) 뉴스내용엔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네...-_-
▲ `스타2`와 `디아블로3`는 PC게임으로 분류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지난 주 ‘리그 오브 레전드’에 추월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던전 앤 파이터’가 다시 최상위권을 회복하며 제 자리를 찾았다. 이번 주 ‘던전 앤 파이터’는 3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세의 원인은 역시 넥슨의 이벤트 효과가 가장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구정 연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던전 내 흩뿌려진 용의비늘을 모아 광장에 있는 용 석상에 가져가는 형태로 구현됐으며, 당일 필요한 모든 수량을 채우면 서버 전체에 이득을 주는 버프가 쏟아지는 방식이다. 해당 버프는 게임 내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경험치 증가(3배), 아이템 드랍율 증가(2배), 강화확률 증가 등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결과적으로 서버에 있는 모든 유저들이 협업하는 형태로 구현돼 더 큰 효과를 누린 것으로 판단된다. 이 외에도 선물 제공과 특별한 몬스터 추가 등 유저들에게 어필할만한 내용까지 포함돼 즐거움을 선사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꼽등이 이벤트로 큰 화제가 됐던 ‘던전 앤 파이터’는 역시 이벤트 최강자라 불릴 만하다.
▲ 이번 이벤트는 서버간 경쟁심리까지 부추겼다
마지막으로 연휴 동안 PC방 사용량 순위가 한 계단 더 오른 ‘리그 오브 레전드’는 갑작스런 ‘던전 앤 파이터’의 공세에 아쉽게도 전체순위에서는 한 단계 떨어졌다. 넥슨가의 ‘서든어택’과 ‘메이플스토리’도 구정 이벤트 효과를 노렸지만 ‘던전 앤 파이터’의 아성에 각각 한 단계씩 내려 앉았다. 중위권에서는 최근 캐릭터 카이를 업데이트한 ‘마비노기 영웅전’이 5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해 오랜만에 웃었고, 지난 주 40위권 밖으로 밀려난 ‘마비노기도’도 13계단 상승하며 30위로 우뚝 섰다. 하위권에서는 노장인 ‘로한’과 ‘뮤 온라인’이 힘을 내며 각각 3단계, 4단계씩 상승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