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에서 사제로 엠이 남아도신다고 셀프 겜알못 인증하신 분이 아주 맹렬한 독립투사가 되셨네ㅋㅋㅋ

옛부터 멍청하면 용감하다더니.
한 번 갈 때까지 가봐요 사내가 칼을 뽑았으면 썩은 호박이라도 자르겠지.

얼마나 발언권있는지 한 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