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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13:38
조회: 3,679
추천: 0
밸릭)퀴르팟 노매너 힐러 까르엔
토요일 .. 정령팟 퀴르 갔습니다.
1넴 무사히 클...기분좋게 하고 있는데...클을 못했네요..
제가 봤을땐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 패턴이 자꾸 꼬여서...트라이가 나는듯한 분위기 였습니다..
게다가...촉수를..한번도..피하질 못했습니다..저도 그렇고...다른분들도..4트 하는동안...한번도 촉수를 못피함..
막보호막 후 검투님이 촉수 걸린게 좀 큰거 같아서...음..이정도면 이야기 해야 될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검투님도 ...그 부분은 이해하시고..충분히 넘어가셨구요...
그런데 다시...헬...
검투님은..본인탓하시며...파탈...
그런데..아무래도 숙련인데....촉수를 한번도 못피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다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솔직히 정령케릭이 촉수 피하긴 힘든건...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해야겠지요..
창기도...광전도...검투도... 못피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집중해야 피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보호막 후에 나오는 촉수만 좀 피해주십사 이야기를 했는데.....저만...이상한 놈이 되어 버렸네요...
반숙팟도 아니였고....숙련팟에서..촉수 좀 피해보자고 이야기 한게...ㅡ _ ㅡ 잘못된건지...
머 여까지는...머 그렇다고 칩시다...
검투님 나가시고...다른분 구하셨는데...
구하기 전에 창기님은...머 일 있으셔서 막트 하신다 하셨으니..문제 될건 없는데...
벨릭 까르엔(정령) 새로운 사람 구해 놓고.....못깼다고..말도 없이 파탈...
뭐지...ㅡ _ ㅡ;;? 도대체 저런 사람이 다 있노....?
싶더라구요....;;
이어서 같이 하시던 광전님도 가신다고 말씀하시고 파탈..
추매팟 와서..1트하고 쫑난 파티...
추매온사람한테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죄송스러워서 파티 다시 짬... 나가신다길래..다시 구해서 하자고 하고...
정말 맘 좋으신...사제님 창기님 비검님 오셔서...원트에 클...ㅡ _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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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