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타 있다가 베르칸트로 넘어갔어...
처음 계획은 칼리스 나 아이나르 였어...그런데 서버가 닫혔어 첫날부터 계속 기달렸어 열릴때까지 그런데 끝내 안열리고 루나까지 서버이전 초과 상태더군...
그래서 고민 했어. 그냥 도박 한번 해보자 아소타보다 낮겠지 하고...
그리고 주사위를 돌렸지 어딜를 갈까 하고 그래서 걸린게 베르칸트야...
그리고 2일전에 넘어왔어 

지금 현재 나는 굉장히 만족해... 갈데 없음 베르칸트로 서버이전 와...추천할게

파티는 내가 16시간정도 게임 했었거든 첫날 평일 이었고 지금도 그렇고 한국인팟 의외로 공팟이 많이 있어..꾸준히 구하는 글이 많았어...한두 팟은 아니야 의외로 여러팟 구인중이였어
아소타는 외국어밖에 안보여...베르 넘어와서 공팟도 가봤는데 괜찮았어...

그럼 형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