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주는 낭만이라고들 하죠.
그리고 그 낭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더트의 패왕이라 불리는 코파노 리키를 상대로
더트의 왕좌를 차지한 사일런스 스즈카입니다.






대도주가 분탕이라구요? 이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