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화력은 물론이고 세팅 난이도까지 낮은 편이라 신규 및 복귀 유저도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 에바네시아. 특히 환락 파티를 운영하고 싶은 개척자라면 이번 픽업은 놓쳐서는 안될 선택지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붕괴 스타레일 에바네시아 광추, 유물, 파티 조합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성능과 편의성을 동시에 챙긴 캐릭터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 세팅하면 좋은지 하나씩 살펴봅시다.


에바네시아가 현재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


현재 여러 커뮤니티와 공략 사이트를 살펴보면 에바네시아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성혼 효율이 매우 뛰어난 캐릭터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단순히 명함만 확보해도 강력하지만, 1성혼 구간에서 필살기를 쓰기 위한 에너지 효율이 크게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에바네시아는 물리 속성에 환락 운명의 길을 사용하는 딜러입니다. 기본적으로 필살기 비중이 굉장히 높은 하이퍼 캐리형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빠른 궁극기 순환을 통해 폭발적인 딜링을 넣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환락 중심 파티뿐만 아니라 일반 서포터 조합에서도 충분히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아직 환락 메커니즘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도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신규 개척자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추가 능력인 환희의 조망자를 통해 치명타 확률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부분도 장점입니다. 일반적인 딜러보다 유물 세팅 스트레스가 덜한 편이라 원하는 스펙에 도달하기도 수월한 편입니다.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추천하는 핵심 포인트는 역시 1성혼입니다. 환락 스킬이 추가로 발동될 경우 훌륭한 솜씨에는 보상 스택을 더 빠르게 획득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필살기 회전 속도가 크게 빨라집니다. 실제 플레이 체감 차이도 상당한 편이라 가능하다면 1성혼까지 확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광추 추천 세팅 정리


광추 선택지도 꽤 다양한 편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선택은 역시 전용 광추인 다음 꽃피는 계절의 만남입니다. 치명타 피해 증가와 에너지 회복 관련 옵션은 물론이고 적이 받는 피해 증가 효과까지 포함되어 있어 에바네시아와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사실상 필요한 옵션이 대부분 들어가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효율만 따져본다면 전용 광추보다 먼저 1성혼을 확보하는 편이 더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서 과금 계획이 한정적이라면 우선순위는 1성혼 → 전용 광추 순서로 가져가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4성 광추 중에서는 미래엔 우리가 함께할 거야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2 버전 이벤트인 은하 시그널 로밍을 통해 획득 가능하며, 치명타 피해 증가와 아군 필살기 연계 옵션까지 갖추고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또 다른 선택지로는 슈룸 모험기도 있습니다. 환락도 증가 옵션과 함께 환락 스킬 사용 시 적이 받는 환락 피해 증가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망각의 정원 광추 교환에서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유물과 차원 장신구 추천


유물은 빛나는 공훈의 마법 소녀 4세트 조합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바네시아의 딜링 구조와 잘 맞아 떨어지는 편이라 현재 기준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차원 장신구는 0호 스테이지 펑크 로드 2세트를 추천드립니다. 필살기 회전과 딜링 안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조 옵션은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속도를 우선적으로 챙기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세팅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는 아니라서 유물 파밍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추천 파티 조합 살펴보기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합은 에바네시아, 효광, 개척자·환락, 곽향 조합입니다. 우선 효광은 환락도 관리와 에너지 보조 능력이 굉장히 뛰어난 캐릭터입니다. 에바네시아가 빠르게 필살기를 순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 파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척자·환락은 환락 파티 운영에서 상당히 좋은 버퍼 역할을 담당합니다. 효광이 없는 경우 대체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동시에 함께 편성해도 효율이 괜찮은 편이라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곽향은 사실상 에너지 서포터 역할입니다. 에바네시아 특성상 필살기 순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궁극기 사이클 유지에 큰 도움을 줍니다.


물론 신규 및 복귀 유저 입장에서는 모든 캐릭터를 보유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다른 대체 서포터를 활용해도 충분합니다. 대체 후보로는 키레네, 트리비, 로빈, 완·매, 선데이, 브로냐 등이 있으며, 보조 및 안정성을 챙기고 싶다면 어벤츄린, 히아킨, 부현, 웰트 등을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에바네시아 자체 성능이 워낙 뛰어난 편이라 파티 조합 자유도가 높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정 조합이 강제되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부분에서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진행되는 이벤트도 놓칠 수 없어


현재 붕괴 스타레일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우선 축제 선물을 통해 별의 궤도 티켓 20장을 획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챙겨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 출석만으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도 적습니다.




그리고 영혼이 모여 주조된 별 이벤트에서는 동행 · 금빛 영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원하는 캐릭터를 데려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특히 이번에는 로빈과 곽향까지 포함되어 있어 에바네시아 조합을 강화하려는 분들에게 상당히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은하 시그널 로밍 이벤트 역시 꼭 플레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벤트 광추인 미래엔 우리가 함께할 거야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성능도 괜찮은 편이라 에바네시아 육성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실상 필수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추가로 주사위를 던져라! 코스믹 포스!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시즌은 2:1 형태의 전략적인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성옥 보상도 꽤 넉넉한 편이라 시간 날 때 꼭 참여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