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삼국지'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고, 또한 재미있는 소설이기에 국내를 넘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죠. 다양한 장수들과 전쟁신 충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허나 '게임' 이라는 장르에서의 삼국지 아직까지 먹힐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대체 왜 삼국지는 확실하게 온라인게임으로 크게 터뜨리지 못하는가....도 함께 생각을 해보네요...

삼국지 시리즈를 하면서 또한 다양한 온라인게임들을 접했죠. 특히 삼국지 웹게임 (삼국지 시리즈 배끼기죠)

 

창천, 삼국지천 등등 삼국지천은 아직도 플레이를 하고있고 삼국지 장르의 MMORPG 게임으로는 현재까지 중

가장 그나마 괜찮고 유저가 많아서 플레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대규모 업데이트도 되서 유저가 더욱 늘었더군요.??? 여튼!!

 

정말 삼국지라는 스토리라인이 정말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스토리라인에 게임으로 만들소스들 역시 무궁무진한데

왜 !? 삼국지 장르는 크게 뭔가를 터뜨리지 못하는 걸까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화들도 게임으로 만들어지면서

충분한 흥행을 하는 시점에 정말 탄탄하고 어마어마 하게 많은 사람들이 읽은 삼국지가 크게 빵빵 터뜨리지 못하는 모습이

왠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너무많은 무협장르??? 삼국지=웹게임 이라는 고정관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MMORPG로써도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상당히 많은 소스들이 있는 것 같은데....왜그런걸까요???... 아시아에서만 먹히는 장르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