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관련 글타래가 있어서

참고하시라고 퍼와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38172

 

2619건의 문서 파일이 전부 현 정부의 민간인 불법 사찰 자료는 아니다 : 팩트

400여건의 문서만 현 정권에서 작성된 파일 : 팩트

"공개된 문건의 80%는 현 정부 때 작성된 것이 아니다" : 팩트

 

"공개된 문건의 80%는 노무현 정부 때 이뤄진 사찰"이라는 표현 : 거짓

 

 

 

 

아래는 문고문의 기자회견 전문중 일부.

 

1. 이명박 정권은 국가권력을 이용해 민간인과 공무원들을 불법사찰 했습니다.


4. 참여정부 청와대와 총리실은

공직자들의 비리나 부패, 탈법이나 탈선 둥 공직기강 문제에 대해서만 적법한 복무감찰을 했습니다.

 

6. 공직자들의 비리 부패 탈법 탈선 둥 공직기강 관련 복무 감찰 자료라면 그게 전체 자료의 몇 프로든 관계없습니다. 해야 할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줄요약 :

공직자 감사한자료를 가지고 "전정권에서 민간인 사찰 더많이했네~" 라고 물타기 시전중

 

 

 

 

 

ps.

전정권에서는 공직자 비리를 2,200 여번 실시함,

이번 정권은 400여번밖에 실시안함

임기가 남았으니까 1,800여개의 감사자료가 곧 나온다...라고하면 할말은 없음 ㅋ

하긴 뭐 워낙에 역대 가장 도덕적인 정부니까요

 

ps2.

해당 usb 5개는

공직윤리지원관실 25명정도의 직원중 실수로 폐기되지 못한 1인의 usb5개

24명분은...........

 

 

 

 

 

ps3.

게이머게시판이라서,

밑에 게이머분들이 관심있어하는것 같아서 자료 퍼옴

게다가 이건 그냥 팩트의 나열.

 

 

 

ps4.

그래도 게임관련 아니면 신고될까봐 덧붙임

"게임사에서도 우리의 게임내 채팅을 감찰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