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메크로 시스템
cast(시전) 띠우고 우선에 쿨타임 있는 스킬 집어넣고
cast(시전) 띠우고 스킬버튼 누르는 대로 나가는 스킬 포함, 채널링 스킬및 지연시간 없는 스킬로 편하게

이것말곤 딱히.
주로 콘솔및 게임기기또는 패키지 게임에서 하는 뒤를 돌아볼수있는 시점 제공

전사라면 분노로 맞을수록 강해지는 힘세고 좋은 아침
도적클래스라면 콤보를 연계해서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의 지갑을 턴다거나, 상대방에게 이동속도 감소를 걸고 도망을 간다거나 하는등
마법사 클래스라면 각종 도트및 메즈기술그리고 마력을 이용한 한방 전세 역전을 노릴만한 스킬등의 장점이 있는건 사실이고

단점으론, 국내게임그래픽에 보기에는 수준이 낮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막상 게임에서 적응해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고

북미 유저들 대부분이 나는 탱커다!를 외쳐서 너도나도 탱커가 수도없이 늘어서 있으니

그동안 국내에서 나는 극딜만을 추구한다!던 이들이 건너가 보니 신세계.

와~남발하며 너도나도 파티에만들어가면 다들 탱커니 딜러를 눈에 불을 키고 찾고있었으니 들어가자 마자 극빈대접받아서

여기가 천국이구나. 를 남발하다가

다시 국내 게임으로 들어오면
너도 나도 딜러라.

파티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까 그냥 탱커가 널려있는 북미찬양을 외치는 거라고 봅니다.ㅇㅅㅇ;


국내게임의 경우, 너도나도 공격력으로 무장해서 손이다들 겁나빨라서 손이느린 이들은 패스트핑을 쓰기도 하며

이미 통달해 있는 이들은 키보드의 숫자가 희미해질정도로 손가락 단련이 돼어 있어서 프로그램없이 그냥 연타로 가볍게

승리.


국내 메크로 시스템을 보면 지도자동이동인 네비게이션 정도로만 구비를 해두니 외국게임을 해오던 이들에겐 눈에 찰리가 없어 보이다가 전쟁만 났다하면

그동안 편하게 메크로키 꾸욱 누르던게 습관이 되어 편하게 할려고 했더니 오만가지 키를 다눌려야 돼니 국산게임 키누르기 어렵고 귀찮다를 남발.

국산게임 장점으론 그래픽으로 소규모로 싸우는건 화려해서 좋다만 대규모로 싸우게 돼면 렉에 쩔어서 다들 못해먹겠다고 울상.

장단점이 있는데 오로지 외국게임 좋다고 하는 이들은 

시스템적으로 파고들어가서 거기서 조합을 쥐어짜내고 최상의 세팅으로 이미 무장하고 있는거고
그걸 이길려면 손가락 빠른 국내 게임을 최대한 많이 섭려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이길 실력이 돼면 돼는거

장비강화가 아니라, 똑같은 장비 입고 똑같은 세팅인데
한쪽은 메크로와 조합으로 중무장해서 이길수 있으면 이겨봐라 하는거고

한쪽은 순수 손가락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0.5초 쿨타임짜리 를 본능적인 손놀림으로 눌러재껴서 승리하면
아무말 못하는거.

단순 그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