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엔딩보는데 길어야 2틀 걸린다고 치면


나머지는 모조리 아이텝 파밍에만 맞춰져

있고 나머지는 즐길거리가 전무한 상태


방하나 파서 기껏 모여봤자 5~6명

마을이 있는것도 아닌 시스템이라 커뮤니티의

장점도 존재하지 않음

기껏 지존장비 파밍해서 맞춰도 어디 자랑할곳도

보여줄 사람도 없음

자기가 컨이 매우 좋다  장비가 지존이다

둘다 그래봤자 보스몹 더 빨리 잡을수 있는 장점


그거 땡

유저와의 pvp가 아예 삭제되서 없는 상태

한마디로 죽어라  파밍 파밍 파밍

하지만 한국인의 심리상 꼭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데 그걸 표출할 장소도 공간도 없음

끽해야 스샷 찍어서 어디 게시판에 올릴수 밖에 
없는 현실


결국  pvp가 언제 나오느냐가 중요한데

2~3달 안에 나올거였음  연기를 해서라도

집어넣을 블자임


하지만 그냥 발매


결론은  디아3 pvp 일찍 나올 확률은 없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한국인 특성상

절대 디아3 오래할만한 게임이 아님

진짜 길어야 2~3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