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른자 버렸는데 헛수고?”…일주일에 12개 먹어도 괜찮았다 



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콜린이 풍부한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노른자에도 중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최근 의학계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음식 속 콜레스테롤보다 포화지방 섭취, 체중, 운동량 등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2024년 발표된 연구에서는 심혈관질환 위험군이 주 12개 이상의 달걀을 섭취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하게 악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관 건강에 더 큰 부담을 주는 것은 달걀 자체보다 버터, 베이컨, 소시지 등과 함께 섭취하는 포화지방과 나트륨인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 1개 정도의 달걀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지만, 고콜레스테롤혈증·심혈관질환·당뇨병 환자는 의료진과 상담 후 섭취량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