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령이 있는 세계엔 오히려 생명체가 아무것도 없는게 세계령을 보호하는데 더 좋지 않을까요?
생명체들이 그위에서 뭔짓을 할지도 모르잖아요
차라리 전부 밀어버리면 굳이 감시자를 둘 필요도 없고 두더라도 잘 자라고있는지 별자리인이나 감시자 몇만 배치해두면 더 간편할테구요
고대신이 뿌리내린 아제로스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봉인해뒀으니 이것만 감시할 보초들만 세워놓으면 되구요

그럼 반대로 티탄이 깨어나기 위해선 그 세계에 있는 생명들이 재료로 꼭 필요한것 아닐까요?



이 세력도를 보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걸로 보이는데..

한 행성을 달걀로 본다면
세계령은 노른자고 그 위에 살고있는 생명들은 계란 흰자로 생명을 소모해서 티탄이 자라나 알을 깨며(행성을 깨며) 태어나는 방식일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히 티탄이 생명을 소중히 한다 라고 하기엔.. 인간이 지나가는 개미를 보는것처럼 티탄입장에서도 하찮게 보일텐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