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시글이나 답글 보면 존대망상 몇 분 보이십니다. 내 인생의 1/3을 함께 한 와우가 영화로 나온데.. 게임을 영화로 만든다는 기대는 되면서 와우스토리와 개연성 미흡이나 흥행몰이 걱정도 되죠..
아마도 내가 블리자드 매냐 자처하며 역덕과 와우 쉴더로 살아온 나날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면서 나름 애정이 생겼지만 의외의 복병으로 인해 와우를 바라보는 나의 불안한 예상이 엄습.. 그 결과
워 크래프트. 와우의 스토리와 영화 스토리간의 괴리감. 영화 흥행수입 숫자놀이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하실 듯 합니다.
결론은 영화는 영화.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현실 속으로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