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늑대의 아들 코믹스에서 안두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자신이 빛이고 전쟁을 끝낼거라는 말과 함께 미래에서의 지도자 모습도 보여주었는데

크로니클북 내용을 생각해 볼때 뭔가 찝찝한 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

자신이 빛이라고 했지만 세계관에서 빛과 어둠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었지요.

이래나 저래나 살게라스도 공허에 대항하는 세력이었구요.

자신이 반드시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올거라고 했습니다만

마지막 단 한번의 전투에서 "승리든 패배든 모든건 오늘 끝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저 마지막 전투의 절박함을 표현했을 수도 있지만...

사실 안두인에게 빛과 어둠의 마지막 싸움의 승패가 중요한게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