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에 티란데가 일리단 풀어주면서 '엘룬의 뜻이다'라면서 남편도 씹고 간수들도 씹고 그러잖아요??

솔직히 만년 넘게 산 엘프치고 머릿속에 지혜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티란데입니다만 (잠만 잔 말퓨가 더 현명하다니)

엘룬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권력남용을 저지르고 이러면서까지 일리단을 풀어줬다는건 뭔가 엘룬의 계시가 있었다는거 아니겠어요??

분명 일리단이 활약할 타이밍이 나왔어야 할텐데

프로즌 쓰론에서 형이랑 힘을 합쳐 강물에 떠내려간 티란데를 구출한 것 뿐

나머지는 거의 민폐만 끼치고...

엘룬이 일리단을 풀어준건 빛의 용사 같은 큰그림이었을까요?? 아니면 블리자드가 잊어먹은 걸까요? 혹은 그냥 의미있던건 아니었는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