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신록의 구슬 (verdant sphere)은 위에서 보듯이 우리
트루- 신도레이 킹 피의 강 허우적 마스터 캘타스가 가지고 있던 에픽템이죠. 사실 워3 프로즌쓰론 때 부터 평타로 날리던 에픽템입니다. 사용자의 마법 능력 강화에 쓰이는 구슬이죠.

엄밀히 설정이라 하기는 뭐하지만 시공의 폭풍에서 보면 캘타스가 이거 가지고 스킬 강화해서 쏘고 다니죠.
근데 여기서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캘타스는 쿠엘탈라스 멸망 후 이 구슬을 챙겨나왔습니다.
근데 이 구슬을 쓴 상태의 마법을 보면, 죄다 녹색으로 나가요.
(이것도 사실 히오스의 캘타스 입니다만, 그래도 제작진이 아무 생각 없이 그래픽을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듯 합니다)

녹색, 즉 지옥 마력의 색상이 나간다는 것은 이 구슬이 지옥 마력을 담은 아티팩트라는 거겠죠? 색깔부터 그렇고..

사실 캘타스의 행적을 보면 이상한 건 아니지만, 문제는 캘타스가 이걸 실버문 창고에서 챙겨왔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캘타스가 나중에 이 구슬에 지옥마력을 주입한걸까요? 실버문 멸망전에 악마의 마력을 담은 구슬을 보관했을 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흑마가 녹불 구슬 달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악마의 마력을 쓰는 신록의 구슬이 어떻게 실버문에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