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대기 2권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세드의 저주' 네요

다들 알다시피 고위 아라코아를 장신구나 밝히는 추방자로 만들어버리는 저주였죠.

오우거들이 이 저주를 자신들의 비전 마법과 응용하여 붉은 천연두로 만들어 퍼뜨려 오크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고

훗날 오크 흑마법사들이 붉은 천연두를 자신들의 흑마법과 결합해 샤트라스의 드레나이에게

스컬지마냥 뿌려댔었네요. 그리고 그 결과가 아카마와 같은 뒤틀린 드레나이(크로쿨).. ㅠㅠ

뒤틀린 드레나이의 예전 설정이 '오크 흑마법사들에 영향을 받아 모습이 뒤틀렸다' 였는데

개인적으로 지옥마법 잘만 사용하는 살게레이들을 볼때마다 이 설정에 뭔가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이 의문점이 이번 연대기를 통해 더 설득력있게 바뀐것 같아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