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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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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롬가드 민병대?아라시 고원의 임시 주둔지는 스트롬가드 부흥세력의 거점입니다. 이들은 트롤베인 왕가의 마지막 후예이자 전쟁영웅인 (풋맨대장) 다나스가 귀환하여 스트롬을 다시 심판의 성지로 세워 주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그런데 임시 주둔지의 병력 주축은 스트롬가드 민병대입니다. 아라소르 연맹은 스트롬을 탈환하기 위하여 스트롬가드 민병대와 여러 얼라이언스 지원 세력이 연합한 세력으로 추륵되고요. 그런데 왜 하필 민병대일까요? 스트롬이 멸망한 상태기 때문에 임시 주둔지의 병력은 민병대인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2차 대전쟁 당시 다나스가 이끌었던 군대 역시 '스트롬가드 민병대'고, 영웅의 계곡에 세워진 다나스의 석상 밑에 적힌 설명을 보면 '스트롬가드 민병대장'입니다. 얼라이언스 연합의 명운을 건 2차 대전쟁, 그것도 듣도 보지 못한 외계 행성인 드레노어로 특공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뽑아 보낸 집단이 민병대? 그리고 사령관이 보통 잡장들도 아니고 스트롬가드 왕의 동생인 다나스인데 데리고 간게 민병대...? 이 당시 스트롬은 토라스 왕이 통치하며 정상적으로 굴러가던 시절이라 민병만 뽑아 굴려야 할 만큼 나라 상황이 막장도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스트롬가드 의병들 전투력이 타국가의 정예군에 필적하는 걸까요? 아니면 국군의 정식명칭이 촌스럽게 민병대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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