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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01:38
조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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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자는 판다리아의 안개 스토리를 실패라 생각한 듯.결국 티탄이랑 연관되어 군단 스토리가 마무리되는 걸로 보이는데, 티탄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실종된 친구가 있음.
래시온. 천둥왕의 심장을 먹고 아만툴의 마지막 메시지와 티탄의 현 상태를 알게 된 캐릭터이자 출생부터 티탄의 힘으로 고대신 타락에서 정화된 인물인데도 크로미퀘에서나 얼굴을 비치지 정작 티탄 스토리텔링에서는 빠짐. 두 왕자로 판다리아에서 밀어주던 안두인도 왕위를 계승하는 등 푸쉬해주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실속을 보면 중요한 역할은 군단에서는 없는 수준. 벨렌이 킬제덴 폭파시키고 알레리아 투랄리온이 튀어나오고 하는 판에서도 안두인 스토리는 아버지 죽음 내가 계승할거임 ㅜㅜ 수준. 가로쉬는 뭐 더 말할 것도 없이 천신들이 풀어주기로 하고 블자도 애초에 개심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했지만 드군에서 그냥 꼬리자르기. 개인적으로는 가로쉬가 지금 일리단 포지션에 원래 들어갈 인물이 아니었을까.. 싶음. 물론 쐐기돌로 아르거스 끌어오고 이런 건 못 했겠지만 살게라스랑 같이 봉인되는 희생물은 가로쉬도 할 수 있으니.. 애초에 판다부터 짜온 큰 스토리라인에서 래시온 안두인 가로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나 판다 확팩과 캐릭터가 실패했다고 판단한 블자는 벨렌 끌어오고 일리단 살려내고.. 이런 식으로 다 뜯어고친 게 아닐까 싶음. 그 과정에서 세탁기 제라나 빛의용사 같은 무리수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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