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요새 와우 스토리 진행되는 내용들을 보고 있자니 진짜 감회가 새롭네요
한 리분때까지만 해도
울두의 알갈론이 티탄에게 오메가 코드를 전송하는걸 필사적으로 막을때만해도
요즘 같은 스토리 전개는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티탄은 그야말로 아제로스의 신 이고
그러한 티탄과 고대신이 다시 만나면 한낱 먼지같은 아제로스 생명체들에겐 종말과 같은
코스믹 호러와 다를바 없다고 느껴지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왠걸. 코스믹 호러는 개뿔, 그냥 유저들이 직접 티탄앞에 당당히 걸어들어가
뚝배기 깨버리곤 '다시는 아제로스를 무시하지 마라!'

ㅋㅋㅋ

흥미롭다면 흥미롭고 실망스럽다면 또 실망스러운
기분이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