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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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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도 과거를 그리워하긴 하는걸까요?되 살아난 제라와 일리단이 만나는 씬에서 첨에 볼때는 몰랐는데 영상이 너무나 멋져서 몇번이고 다시보다가 약간 부자연스런 장면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제라: 일어버린 것을 되찾고 싶지 않더냐? 다시 온전해지지 않겠느냐?" 라고 묻는 질문에 일리단이 "내가 원하는건 군단의 파멸뿐"라고 말했지만 영상을 잘 보면 제라의 질문에 잠깐 뜸을 들이고 대답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1분 15초 ~ 1분 30초 구간) 전 이 부분을 보면서 '어라? 일리단도 말퓨리온, 티란데 셋이서 꽁냥꽁냥하면서 잘 지내던 때를 좋게보긴 하는구나, 하지만 지금은 군단을 처리하는게 우선이다' 라고 해석이 되더라구요. 마냥 복수의 화신으로만 인식되던 일리단이기에 이런점은 조금 의외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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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