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대없이 맞아 빛이 최고야~ 난 제라가 임명한 빛의 용사라구~ 이럴까봐 겁났는데 티란데랑 접점이 없어진 것만 빼면 트러블메이커 일리단 모습 그대로네요. 벨렌한테 실실 웃으면서 깐족대는 것도 묘하게 그럴듯한 말만 하고 허투루 나이 먹은건 아니긴 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제라는 일리단한테 강제로 빛 주입하려는 연출도 그렇고 등장 자체가 수상한거 보면 확실히 선역의 탈을 쓴 흑막, 악역은 확실한 것 같은데 뭔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살xera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