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힘 얻으면 배신하려고 기를 쓰는듯한 모습이

하이잘산의 세계수 얻고 자신이 군단의 주인이 되려던 아키몬드

태양샘의 마력을 얻고 자신이 군단의 주인이 되려던 킬제덴

아타말 수정에 눈이 멀어 상관을 배신하고 에레드루인 부하들을 쓸어버린 쿨루타스

살게무덤에 담긴 힘에 눈이 멀었던 굴단 등등

근데 공허에 맞서기 위해 불타는 '성전'을 진행중이라는 광신도틱한 설정이 붙으면서

약간 종교집단같은 느낌도 나고 예전보다 군단 악마들의 군단에 대한 충성도도 늘어난 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데 그래도 막상 강해지고나면 배신할 마음이 드는게 악마라는 존재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