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싸이코패스 관련된 드라마에 빠져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난게 죽었다가 살아난 언데드들은 감각들을 잃는 등 여러 부작용이 있다 그랬는데
그중에 하나가 감정을 잃는게 아닐까요?
대부분 언데드들을 보면 생체실험을 거리낌 없이 한다거나 시체를 먹는다거나 하고
트롤베인이나 나즈그림을 생각해보면 둘다 생전에는 명예로운 자들인데 죽음의 기사가 된 이후에는
예전과는 좀더 잔혹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싸이코패스들도 감정은 없지만 교육으로 충분히 사회에서 섞여서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언데드들도 생전 살아온 경험과 습관으로 일반인들처럼 사는게 아닐까요
평생 명예를 지키며 살았던 사람이라면 죽어서도 습관처럼 그 규칙을 지킨다거나..
굳이 감정 관련된거 아니라도 게임에서 언데드에 관해서 나온 재밌는 설정들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