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얼라 입장에서는 어떻게 됐든 구 로데론 영토 함 털어주려고 벼르고 있던 상황인데
(남녘해안 마을 초토화, 포세이큰의 길니아스, 언덕마루구릉지, 서부역병지대, 아라시고원 침공 등등)

나중에 가서 "아 그거 느조스의 계략임 아무튼 실바 잘못 아님" 이라고 해봐야

얼라가 "올ㅋ 우리가 잘못알았네ㅋ 철군하겠음" 할 리도 100% 없음

마침 로서원정대 인원들 다 얼라쪽으로 복귀하고 나니 로데론이 언데드와 오크가 차지하고있다는 걸 알고

평점심 유지할만한 사람은 카드가 말곤 없을거고요

로서원정대 인물들이 프리마인드라서 "아 걔네 예전에 우리랑 싸운 애들이랑 다르구나 ㅎ 친구하자"

이럴 거 같지도 않네요 2차 대전쟁 시기엔 오키쉬호드에서 언데드 병력도 부렸었고.. 인식 자체가 필연적인 전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