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게에서의 꾸준글 중 하나는 호드를 도덕적으로 정당화하려하는 글임. 그렇지만 이는 크리스 멧젠이 세탁소 사장 시절 때의 경영방식으로 인해 생긴 문제점인 것 같음. 스랄을 필두로 한 꾸준한 호드 이미지 세탁이 세월이 흐른 지금 이렇게 많은 논란거리를 낳을 것이라 예상도 못했을 것이니.
차라리 차기 확팩에서 워크 시절로 회귀해 호드는 나쁘지만 나름 멋진 이미지 구축을 했으면 좋겠음. 그런 의미에서 가로쉬를 판다 때 내쫓고 드군 때 죽여버린 건 얼라유저였던 내가봐도 최악의 한 수인 것 같음. 밍숭맹숭한 놈들만 호드서 살아남았기에 적대적 공존이 성립되기 어려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