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분들이 까먹는 부분인데, 하스글렌 방어전에 대해서는 너무들 무시하시더군요.

안돌할을 통해서 오염된 곡식을 먹은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는걸 보아가면서 우서가 올때까지

기지를 지켜야 했던 미션이죠.

이미 아서스는 방법이 없었다는걸 그때 안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서경은 좀 나이브하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은데.

역병을 설마 빛의 힘으로 치유하지 못하겠냐고 생각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아서스가 스트라솔름에서 그런 결단을 했던 건, 아마 하스글렌에서의 처참함을 겪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