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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11:51
조회: 7,726
추천: 5
타우라조 학살사건에 관하여...
전쟁의 물결에서 가로쉬가 전쟁에 반대하는 바인을 몰아붙이며 언급한 타우라조 학살사건. 타우라조 학살사건은 얼라이언스에서 타우렌이 공격을 준비한다는 허위정보를 믿고 타우라조 야영지에서의 학살을 자행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얼라이언스 측 퀘스트를 하면 알수 있듯이 호손은 얼라이언스에서 명예를 알며 전략적 지식도 풍부한 지휘관 중 한명입니다. 그는 왜 이런 선택했을까요?
사실 타우라조에서 공급되는 보병, 식량, 장비들은 호손장군이 이끄는 전방지휘소 병사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타우라조는 기본적으로 군사기지가 아닌 사냥꾼들의 야영지였기에 손쉬운 목표였기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공격할 수 있는 그런 곳이였죠.
하지만 불필요한 전쟁을 반대하는 호손 장군은 사냥꾼들의 야영지인 타우라조를 무리하게 공격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새벽, 정찰병들이 타우라조의 사냥꾼들이 사냥을 나간 틈을타 빠르게 공격하게 됩니다.
호손 장군 : "얼라이언스 총사령부에서도 제가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있었습니다.
전 이 전쟁이 언젠가는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민간인을 학살하거나 가두는 짓을 일삼는다면 전쟁을 끝낼수 없습니다. 적군 중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자들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불가결한 상황에서만 전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호드 퀘스트에서는 사냥꾼들이 전부 사냥을 나간 사이 습격당해 여자와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마을주민들이 몰살 당하게 된것으로 나오게 되죠. 그리고 호드 퀘스트 도중 마을 주민들이 죽기 직전 남긴 말들을 들어볼수 있습니다.
"얼라이언스가 우리 야영지를 포위했습니다! 이곳에서 뭘하는 거죠? 타우라조를 공격한 이유가 뭔가요? 아이들을 구해야 합니다. 뛰어요! 어서!"
"공격이 시작 됐을때 곧바로 다른 이들을 깨우러 달려갔네. 도망칠 수 있었냐고? 무두질용 손칼로 병사들과 싸우려 해봣지만..."
사실 호손 장군의 반대에도 스톰윈드에서는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지하감옥에 수감된 전과자들을 징집하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손 장군의 부관은 호드라면 마을 주민들까지 전부 학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였죠.
그는 호손이 마을주민들이 빠져나갈 길을 만들고 공격을 하라고 했지만 그는 마을을 포위한채 스톰윈드 감옥에서 데려온 범죄자들로 이루어진 용병부대를 보내 마음껏 학살, 약탈을 부추기게 되죠.
그리고 그 결과는....
이 사건으로 인해 호손 장군은 물론 그 부관마저 살해당해 나무에 시체를 매 걸게된 참혹한 결말을 낳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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