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폭풍에 가면, 루시아 나이트브레이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칼고르그라는 공허방랑자를 데리고 있는데, 공허폭풍으로 오면서 점점 말을 안 들어서 희생시키려고 합니다.

그러자 칼고르그는 도망쳐서 공허의 힘을 먹고 강해지려고 합니다.

또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공허 방랑자(Void Walker)가 흑마 주인에게 말을 한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무슨 말인지 모를 귓속말을 하지만,

공허 폭풍에서는 흑마법사가 공허 방랑자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흑마 부캐가 아직 공허폭풍으로 못 가서, 외국 웹사이트에서 모은 대사를 가져왔습니다.

“Once I am free, I will consume power here. I will be more powerful than you can ever imagine…”
“The taste of blood and death…”
“Yes, more! Yes….”
“Break my chains and I will show you true strength…”
“Blood and violence! More, so much more…”

대강 해석을 하면,

"내가 풀려면, 나는 여기의 힘을 들이삼킬 것이다. 나는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피와 죽음의 맛이군..."
"그래, 더! 그래..."
"내 사슬을 부수면, 너에게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
"피와 폭력! 더,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