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가 된 알론서스 파울과 칼리아 메네실이 같이 등장했어서 드는 생각인데요

수복한 로데론 통치권을 칼리아에게 준다면 실바나스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처한 상황일것같네요.

로데론 통치 명분도 약화되고 알론서스 파울을 내세워서 포세이큰에 있는 로데론 난민들에게

충성을 요구하면 흔들릴 언데드도 꽤 많을것같은데.

그리고 보통 국왕에 즉위하면 가장 신경쓰는게 후사문제인데 안두인에겐 부인도 없고 딱히 유력한 NPC도 없으니

칼리아랑 정략결혼이라도 한다면 나중에 로데론-스톰윈드 연합으로 동부왕국은 확실히 잡아먹겠네요.

소설을 안읽어봐서 로데론이 재건된다면 백성이 얼마나 모일지 모르겠지만 호드에겐 큰 손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