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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5:22
조회: 4,978
추천: 21
드루 전설 아이템의 유래 - 회복&공용편![]() 혼합의 정수 Essence of Infusion
뭐 유래랄건 없고.. 플텍 꼬라지를 보아하니 대충 콧노래 흥얼거리다가 만든 전설로 보인다. 존 양 : "유 얼럽~~ 플로잉 쓸마 베인~~~" (오우~ 이거 좋은데?) ![]() 어째 그린랜턴 장화랑 닮은거 같기도 한데.. 흠 몰랑~ ![]() 엘룬의 눈물석 Tearstone of Elune 엘룬의 눈꼽과 분비물이 딱딱하게 굳은 광석으로 만들어진 반지이다.
티탄 히어로즈들이 총 출동하여 살게라스와 싸우는 이 마당에도 엘룬의 정체는 드러나지 않았는데... 뭐 엘룬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고, 본 시리즈는 전설이 각각 어떤 요소들에서 유래됐는지만 간단히 짚고 넘어가는 환기성 시리즈이므로 자세한건 알아서 찾길 바란다. ![]() <숨겨진 엘룬의 유물들> ![]() 암흑티탄의 조언 The Dark Titan's Advice
암흑 티탄(The Dark Titan) 은 불타는 군단의 령도자 故살게라스를 말하며, 플텍은 생전 수호자 메디브에게 말한 대사로 추정된다. (근데 메디브는 애초 태어날 적부터 살게라스의 영혼에 잠식된 상태였기 때문에 조언을 받았다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 있다.) 메디브 외에도 살게라스의 권능을 받은 자들이 워낙 많으니 어디까지나 추정일뿐이며, 다른 가능성으론 플텍의 대사가 전설 장비를 주운 플레이어에게 직접 말하는것 일수도 있다. ![]() 아만툴의 지혜 Aman'Thul's Wisdom 근래 핫하게 뜨고있는 씹사기 장신구 [아만툴의 환영] 의 네임밸류덕에 유저들 머릿속에 톡톡히 각인된 티탄 수장 아만툴 과 관련된 전설이다. ![]() <야이 시벌럼아 카메라 안치워?> 얼핏 노망난 노숙자처럼 생겼지만, 아만툴은 제우스나 갓 에넬 처럼 사기캐들이 갖고 있는 특징인 번개속성을 지닌 짱센 티탄 우두머리이다. 번개의 힘을 쓰는 티탄 관리인 '오딘' 과 '라' 에게 능력을 전수해준 것도 아만툴이며, 정기 주술사의 [라덴의 주먹] 도 아만툴이 직접 만들고 힘을 불어넣은 유물 무기이다. 인게임상 아만툴의 위력은 드랍율 0.2% 똥사기 장신구 외 여러 컨텐츠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밤샘의 원천이자, 엘리산드가 누렸던 시간왜곡의 힘. 굴단전 엑스트라 스킬에서 볼 수 있었던 강력한 능력들은 모두 창조의 근원 중 하나인 '아만툴의 눈'의 권능을 빌린것이다. 티탄일짱답게 자체무력도 짱짱세서 과거 아제로스의 분충들인 고대신과 전쟁을 치뤘을 때 손수 나서 이샤라즈를 뿌리채 뽑아버리기도 했다. ![]() <더러운 분충은 용서하지 않아요>
아만툴은 시간을 제어하는 힘도 가지고 있었다. 플텍은 아만툴이 아제로스를 조경한 뒤 용의 위상중 하나인 청동용 '노즈도르무' 에게 시간의 권능을 부여하며 읊은 대사다. ※ 덤 : 이샤라지챠 풀버전 (플엑 VOIDLORD님) ![]() 에드라이스 - 아그레이아의 결속 Edraith, Bonds of Aglaya
플텍을 참조하면 에드라이스(Edraith) 는 고대 황소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장비. 아그레이아(Aglaya) 는 장비의 주인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뻔할 뻔자. 길드옥스에서 북미 세나리우스 서버의 Aglaya라는 유저를 찾을 수 있었다. ![]() <찾았다 요놈> 이런 썩을...
'행복으로 축복받은 고대 황소' 란 말이 굉장히 어색했었는데.. 알고보니 그의 길드명 <happy cows> 를 어거지로 집어넣기 위한 작위적인 문구였던 것이다. 꼭 전설템에 이름을 올리면서까지 좆목을 과시해야 할까? 이해가 안간다.. ![]() 이코레이스 - 천지의 창조자 Ekowraith, Creator of Worlds Ekowraith 는 미국 출신의 DJ겸 프로듀서.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의 가명이다. 플텍 역시 그의 앨범 Creator of Worlds에 수록된 Fellow Feeling 일부를 인용하였다.
![]() 익소니의 손길 X'oni's Caress 신성사제 전설 [파이릭스의 품] 과도 관계가 있는 역겨운 좆목전설이다. 이런 좆목의 유래를 꼭 알아야 할까? 란 깊은 회의감이 들긴 하지만.. 플텍을 통해 배경을 대충 유추하자면 이렇다.
전설 작명에서도 비범함을 엿볼 수 있다. 손길로 번역된 Caress는 직설적으론 애무(愛撫) 를 뜻한다. 즉 상호간 좆목을 과시한 문맥들을 생각하면, 과거 파이릭스와 익소니는 서로 연인관계 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파이릭스의 포옹.. 익소니의 애무... 흠... 썩을놈들 ![]() 카멜레온의 노래 Chameleon Song
플텍은 1959년에 발행된 존 놀즈의 소설 「분리된 평화(A Separate Peace)」의 구절을 인용하였다. 살짝 아리송한 번역을 정정하면 "수호자들은 '나무도, 사랑도, 심지어 폭력에 의한 죽음조차도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는 지식으로 평화를 유지했다." 정도가 맞겠다. 전설명 Cameleon Song 은 그럴듯한 결과값이 없긴한데... 언급된 소설 '분리된 평화' 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당시 사춘기 소년들의 우정과 미묘한 감정들과(시기심, 동경심). 각종 사건으로 변화하는 주인공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작중 '변화' 라는 요소를 카멜레온과 연결시켜 이케이케 잘 풀면 좀 그럴듯한 해석이 나올 것 같기도 헌데.. 흠.. 포기 ![]() <이거나 보셈> 다음편은 7.2.5 패치로 누락됐었던 전설들을 정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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