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가 나오면서 흑마의 탈태가 삭제되었잖아요

이게 좀 이해가 안 갔던게 기술의 밸런스적인 부분은 다르게 잡으면서도 악마화를 한다는 컨셉은 서로 공유해도 문제될 게 없는데 왜 삭제하냐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마찬가지로 마법사가 물의 정령을 쓴다고 주술사가 물의 정령을 못 쓸 이유도 없고요

둘 다 물의 정령을 소환하지만 복술의 물 정령은 힐을하거나 아군을 보조해주는 식이면 정령을 다룬다는 컨셉은 유지하면서도 직업의 스킬 디자인도 살릴 수 있을텐데요

공허방랑자도 악마가 아니게 되었는데 암흑 사제가 공허방랑자를 소환수로 부리는 것도 괜찮아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