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론과 리아드린 뿐만 아니라 실버문 주민들과 군인들및 순찰대는 무슨 생각이 들까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실버문 순찰대 사령관 이었고
테론은 그녀의 부하 였고....
리아드린이나 실버문 주민 역시 주민을 대피 시키고 스컬지와 맞서던 그녀의 모습을 봤을텐데...

언데드가 되어서 적이 되었다면 그러려니 했겠지만....아군인 데다가 다시 자신들의 대표가 된 상황...
오공에서 테론과 실바나스가 대화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그냥 지나 쳤는데.
그리고 리아드린과 실바나스의 무수히 많은 대화를 보며 별 생각을 안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잠깐만...쟤들 같은 도시에 살던 동료 였잖아.”

인생 참 모른다지만....얘들의 인연도 참 묘한 관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