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게펌, 희생의찬가님 번역


"경계하라, 바다의 딸을 경계하라."
"경계하라," 그의 절규가 들려왔다네.
그는 물결 속으로 가라앉았지만
그의 말은 바닷바람에 실려왔다네.
선원들이 싸우고 죽어간
저 칼림도어의 피에 흠뻑 젖은 해안.
그녀가 그를 저버렸기에
제독은 테라모어에서 쓰러졌다네.
어째서? 어째서 바다의 딸이?
어째서? 바닷가에서의 나날들을 잊었나?
언제나 우리나라의 자랑이었던
그녀가 어떻게 잘못된 길을 택할 수 있나?
그녀가 바다를 건너 도망쳤을 때
제독은 그 뒤를 쫓아 서쪽으로 갔다네.
딸을 구하기 위해 항해하며
오직 그녀가 무사하기만을 간절히 바랐건만
그곳 서쪽 해안에서 그는 발견했다네,
발흥하는 적들을!
그러나 그가 그 잔혹한 적들에 맞설 때
그의 딸은 방관했다네.
가족에게 배신당해
파도 속 깊이 묻혀버렸네.
마지막 숨을 토하며, 자신의 나라를 향해, 그는 절규했다네.
"바다의 딸을 경계하라."


한국에서 이완용 싫어하는 거 이상이네요
이완용이 싫어도 민요로까지 만들어서 구전시키지 않잖아요
쿨티라스와 관계 트더라도 제이나가 용서받긴 꽤 힘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