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대기 3편이 도착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던 도중 세계지도(?)에 쿨 티라스와 잔달라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봤던 격아 인게임 세계지도에 비해 쿨티라스와 잔달라가 부서진 섬에 비해 너무 작아보이더라구요.
(인게임 지도 출처: http://www.inven.co.kr/board/wow/1896/27943)

그래서 지리저리 계속 살펴보니 연대기에 나온 지도가 좀더 현실 비율에 가깝고 (특히 소용돌이가 중앙에 위치하듯이) 인게임에서는 게임플레이상의 문제로 쿨티라스와 잔달라가 부서진 섬 만큼이나 크게 그려진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인게임에서는 그게 1:1 이니까) 그래서그런가 동부 왕국 대도시간에 거리도 인게임에 비해 디입따 멀어보이고 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즉, 쿨티라스와 잔달라도 적잖이 크지만, 동부 왕국과 칼림도어가 대륙급이란걸 감안하면, 이 두 섬이 작잖은 섬인걸 고려할 때 부서진 섬은 장난아니게 크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요약:
연대기 지도 = 현실 비율
인게임 지도 = 게임상 구현 비율



히히 연대기 3편 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