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4-24 17:34
조회: 1,102
추천: 0
구원호 과대평가받는거고 현실을 다를지도 모름트롤 뱃트라이더가 군단 함선도 붕괴시키는 높은산타우렌 특제 다이너마이트 몸에 감고 숏더바이더빔! 자폭공격하면 침몰할지 아무도 모름 요컨대 와우가 스팀펑크와 sf설정에 좀 과학적으로 보이는 설정을 많이 넣었지만 기본적으로 판타지 세계관이고 오딘 창 한방에 산산조각이 나거나 높은산타우렌 다이너마이트로 펑펑 터지는 군단함선을 보면 무슨 구조로 어떤 과학적 원리로 무엇이 발생하는지를 모두 설명하는 것은 무리입네다 블자는 말하자면 마블코믹스처럼 특정 연출로 기존과는 괴리감이 큰 상황을 연출하는데 맛이 들린 것 같음 그게 또 아킬레스 신화처럼 뭔가 확실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요 대표적인 예로,, 용살검으로 오닉시아 목 단칼에 베어죽인 전적이 있는 주제에 스톰윈드 대성당에 출몰한 황혼의용기병에게 피떡이 되서 죽을 뻔 한 바리안이 있겠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사우록과 싸울 때 빅 배드 부두(아군을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최강의 부두교 주술)까지 쓰고 가로쉬의 암살자한테 칼맞아 죽어가면서도 재기하는 데 성공한 게 볼진인데 군단 오자마자 정면에서 창 한 번 찔리고 낫는 기색 없이 곧바로 죽는다던가 연출로서는 비극성을 강조해주는데 이게 인과관계나 자연스러운 흐름이냐고 하면 갸우뚱한.. 캐릭터를 연출의 도구로서 사용하지 캐릭터에 맞춰 연출을 사용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EXP
3,487
(71%)
/ 3,601
|
Daoko